극장을 극도로 싫어 하는 마나님을
눈물을 흘리며 뒤로 하고
10층 부부랑 같이 봤습니다.

음... 좀 평이하고 밋밋할 수 도 있는 내용을
맛깔나게 표현 했다 라고 표현 하고 싶네요

후반부에는 너무 오버를 하는바람에 오히려 반감된 느낌도 있지만
그 오버질 마저 입가에 미소를 띄고 볼만 했습니다.

길게 쓰고 싶어도 글재주도 없고 전문 리뷰어도 아닌고로 여기까지.

PS. 역시 화투의 꽃은 오광 !!!
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BLOG main image
인간인지 곰인지 구분이 힘든 자의 잡소리 공간 by 딩굴딩굴 곰탱이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0)
내맘대로 애니메이션 이야기 (7)
내맘대로 게임 이야기 (6)
내맘대로 일기장 (43)
내맘대로 낙서장 (28)
개발하다 똥싼 이야기 (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