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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에 찌들은 일상에 찰나 같은 휴식
카테고리 없음
2010. 12. 16. 18:59
어제 새벽 5시 다 되어서 퇴근하고
오늘은 다시 오후 2시 출근...
에라 모르겠다 하며 출근길에 커피숖 들려서 커피 한잔 하고
좀 여유를 찾고 출근 했습니다.
Tully's Coffee 입니다.
한국에서도 본적이 있는 듯 합니다.
약 10분간의 여유였지만
그나마 좀 살거 같네요.
조금더 여유있는 생활이였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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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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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딩굴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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