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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가야하는걸 알고는 있지만....

무섭다기 보다

일단 귀찮고, 돈깨질게 무섭습니다.

버티면 더 돈깨지는걸 알지만

그래도 흠좀무 로군요...

아... 언제 가지?

결혼식 전에는 가야 할텐데...쫍


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출처 : http://twblue.egloos.com/3954020

저번에 카게야마 공연을 갔을때도 형님께서 안오셔서 안타까왔는데

전설의 형님께서 드디어 오십니다.

안타까운것은 카게야마 공연때와 같은 롤링 홀이라는데.

거기 좀 갑갑한데다 무대가 낮아서 스탠딩 공연 상태에서는 무대가 잘 안보이더군요.

12월 초에는 옥션질입니다. 덜덜덜
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노래하는 소프트웨어 "初音ミク(하츠네 미쿠)" 를 이용하여

오페라를 재현해 놓은겁니다만...

잘 만들긴 한거 같은데.. 뭔가 미묘하군요

역시 노래는 사람이 해야 하나 봅니다.
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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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해놓고보니 이게 뭔짓이냐.....
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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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말고...


사람이 살면서 개보다 못하면 되나....
본인들 잘못은 본인이 인정하고 삽시다.

나몰라라 한다고 본인 잘못이 아닌게 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본인이 뒤집어쓰기는 매일반인것을

결국 본인이 뒤집어 쓰고 나서 주변인들을 욕하겠지
에이 개만도 못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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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랄 하면 매만 더 맞는다는 진실이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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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씨바 ... 문선명은 왜 들어있는거냐....

돌프 룬드그렌은 그리운 이름인데.... 나머지는 도데체 누구지?

여하튼 재미로 해본 나와 닮은 저명인사 입니다....(뭔가 찝찝해)
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오늘도 철야.....왠만하면 이런내용으로는 포스팅 안할려고 했는데

이제 지칠대로 지쳐 가는군요.

마지막 철야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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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씨바 난 왜 궁디에 몰려야만 빠릿해질까...

설쳐봐야 늦은경우가 대부분인것을
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몇일전부터 캡콤 홈페이지에서 신작 발표를 위한 카운트 다운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카운트가 멈췄다던가

갑자리 하루 뒤로 밀렸다던가 하는 해프닝은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충격적인 발표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발표가 되었습니다 바로그것은 !!


스트리트파이터 4 !!! (두둥!)


에게~ 이게뭐야~~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미묘한 3D 만 넘쳐나는 지금 게임계의 분위기에

다시금 2D의 아름다움이 넘쳐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갖게 되는군요

아니면 3D 로 제작해서 스파EX 의 실패를 만회 해보고자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2 로 전세계를 뒤흔들었던 캡콤이니

이번에도 뭔가 멋진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아래쪽에는 이번에 공개된 티져 영상입니다.

화면연출이 멋지군요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NAVER블로그 - CRAZY 콜렉터의 보금자리 >
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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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사람과 나 답게

한번 질렀다 하면 풀세트 입니다.

조금씩 찔끔 찔끔 찌질찌질 이런거 없습니다.

저질렀다 하면 풀세트 입니다.(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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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 저의 일용할 양식인 육포 입니다
(용량 : 900g 가격 28000원) -> 역시 남대문시장 만쉐이!

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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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전체 모아서 찍어 봤습니다...(많구나....다음달 카드값이 벌써 무섭다는...)

좌측부터 순서대로 가보겠습니다.

(사진들은 클릭을 하시면 조금더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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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맨좌측에 흰색 녀석들의 개봉샷입니다.

"큐티로즈" 라는 큐티한 모델명을 가진 녀석들입니다.

그릇 가게의 아저씨의 얘기로는
 
이 모델은 이제 단종이 돼서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집사람이 이거 물건 떨어지기전에 나머지 세트 - 홍차세트 - 를 사야된다고 성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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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으로 토토로 머그컵 5종세트 입니다.
(이제부터 진짜 목록의 시작입니다)

이것은 다른곳에 선물로 갈 녀석들인데

다섯식구 사이좋게 쓰라고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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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 확대 샷입니다.

5개가 다 일러스트가 다릅니다.

인쇄상태가 아주 깔끔해서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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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이 집사람이랑 내가 쓸 커피잔입니다.

이녀석은 전체 세트가 6조 인데...

컵이랑 접시의 일러스트가 1년의 두달씩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머니 사정상 일단 2개만 사들고 왔는데...

얘들은 각각 1~2월, 3~4 월을 나타내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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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일러스트의 커피잔 접시 입니다..

너무 예뻐서 쓰기 아까울것 같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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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일러스트의 커피잔 입니다.

저 펑퍼짐하게 퍼져서 자는 모습이
저랑 닮았다고 마누라가 우기고 있습니다..

(저렇게 생겼으면 이미 인간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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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일러스트의 커피잔 접시 입니다.
파릇 파릇한 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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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서 쓸 접시 2개 입니다.

이것보다 작은 사이즈 2가지, 큰사이즈 2가지가 더 있지만

역시 금전적인 이유로 이것 2개만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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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쓸 투명 물컵입니다.

가격대비 갯수가 가장 많은 녀석입니다.



이상이 다음달 카드고지서 받기 두렵게 하는 결과물들 입니다.

조금 오버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잘 쓰면 되는겁니다.
(사놓고 고이 모셔두는 것 보다는 낫죠)

너무 마음에 드는지라

여유가 생기면 나머지 시리즈도 싹 다 구매 할까 하면서

욕심을 부려보는 중입니다.

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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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지 곰인지 구분이 힘든 자의 잡소리 공간 by 딩굴딩굴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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