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빡세고

영어는 안되고 ...

놀거리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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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녹아 없어졌지만

몇일전까지는 이상태 였습니다.

차라리 녹기 전이 좋았지....

녹고 나니 사방이 개똥밭.... 아흑

이양반들이 개를 데리고 다니면서 눈바닥에 똥을 싸면

전혀 안치웁니다..

눈이 싹 녹고 나니 사방이 지뢰밭....

몇일은 이상태가 계속 될듯 합니다 (아놔 제기랄)

어차피 할짓이라고는 먹는것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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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폴란드식 만두인 삐에르기

삶아서 나오는놈이랑

오븐에 구워서 나오는놈이랑

또 뭔가 한가지가 더 있었는데....기억이 안남 (뭐 기껏 해야 튀긴거겠지요)

이놈은 오븐에 구운놈인데

감상이라면 접어서 만든 피자?

뭐 그런느낌이였습니다.

만두맛을 느끼려면 삶은놈을 먹었어야 하는듯..(이번에도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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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케잌 가게가 눈에 띄길래

달달 한거 한번 먹어보자고 케잌을 사러 들어갔습니다.

사온 케잌의 사진은 없지만

너무 달아서 먹다가 손발이 오그라드는줄 알았.......

미리 사놓았던 우유가 저를 살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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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슈니첼 이라던가?

독일식 돈가스 라는데..

그냥 분식집 돈가스의 초대형판 정도 되겠습니다.

대신 소스가 없고 레본 쪼가리가 전부임, ㅡ_ㅡ;;

레몬 뿌려서 먹으니 그나마 먹을만 하더군요

대신 사이즈는 사람 머리보다 큽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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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내가 좋아하는 습회겠휘

Alleo Olio 입니다 (철자가 틀리더라도 넘어가 주셈)

근데 이동네는 특이하게 칠리 고추가 들어있어서

제가 먹으면서 헐떡거릴만큼 매웠습니다.

이거 원래 이렇게 안매운놈 아닙니까?

아니면 제가 지금까지 잘못먹은 겁니까?

여하튼 이렇게 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번주 말이나 늦어도 다음주 중순이면 돌아 갈 듯 합니다.

귀국하는 그때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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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몇일 연짱 눈이 와서

여전히 눈길을 뚫고 출퇴근 중입니다.

염화칼슘이 뿌려진곳은 진창이 되었으며

그렇지 않은곳은 빙판이 되어있는 아주 미묘한 상황입니다.

길을 다니기가 아주 껄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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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연짱 눈내린지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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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눈내린지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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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숙소앞 .. 눈내린지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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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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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일째,......

옆에 치워진 눈의 높이가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

맘만 먹으면 사람하나 끌어다가 묻어도 충분할 분량입니다.

눈을 치우고 녹이고 난리를 쳐도 전혀 줄어들지가 않네요...

이동네 세금의 많은부분이 눈치우는데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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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시작되는 먹자 사진 퍼레이드 !!!

메리어츠 호텔 부근의 피자 전문점  Casa mia 입니다.

한사람당 한접시씩 시켰는데 (한접시에 9천원정도)

보기에는 엄청 커보이지만 피자빵이 앏아서 1인분으로 딱입니다

(제 기준으로)

담백하고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귀국하기 전에 한번더 들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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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나님이 사랑하는 Subway

쇼핑센터 들어간 김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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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30센치 짜리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뭐이리 물어보는게 많은지.. 야채는 뭘 넣을지 소스는 뭘 넣을지 ...

그다음 뭐라 그러는데 못알아 듣겠고....

대충 온몸으로 대회하며 넘어갔습니다.

내용물은 푸짐 한것이 행복 했습니다 이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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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이 러시아 아저씨가 사장이라는 음식점에 갔습니다.

전날 저녁에 갔을때는 기다리는 사람이 엄정 많아서 포기 했었고

아예 점심때 같더니 좀 여유가 있더군요.

메뉴판에 캐릭터가 특이해서 한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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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메뉴가 나오기전에 나오는 빵은 여전히 건재함...

맛도 좋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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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시킨 꼬치 구이 메뉴....

등장 할때의 웅장함에 다들 정신줄을 잠깐 놨더랬습니다.

약 40센치가 넘는 길이에 주루룩 꽂혀 있는 고기와 야채...아흣

요놈도 만원 조금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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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내꺼..

닭가슴살, 삼겹살, 돼지간, 순대, 소세지, 볶음밥, 그리고 알수 없는덩어리 하나.....

그리고 야채 까지....이것이 정녕 만원짜리 메뉴란 말인가 !!!

난 왜 찍었다 하면 백회점 메뉴인건지.....

행복합니다 캬캬캬캬..

근데 폴란드에도 순대가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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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토화!

이날 저녁에 저녁밥을 거르고 말았습니다..

배가 꺼지지를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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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아이스크림 디저트

잇힝!

먹는것 말고는 할 것이 없는 동네 인지라

줄창 먹자 퍼레이드 증입니다.

(다..다이어트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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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날씨도 구리구리 하고

협력사 양반들과의 저녁 약속도 내일로 밀리고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조금 더 걸어 나가서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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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돼지고기, 닭고기 , 소고기

세 용사가 하나되어 메칸더 브이가 되는듯한 저 위용은 !!!!

그런데 가격은 맥주 500cc 포함 30 Pln (약 12,000원)

등따시고 배부른 저녁밥이였습니다.

잇힝!

나 이제부터 아웃붹 따윈 못갈거 같애 !!!!!!

이동네 와서 밥먹으면서 참 마음에 드는것은

사이드로 나오는 샐러드가 충실 하다는겁니다

우리나라처럼 대충 양배추만 버무려서 주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요리가 올라온다는 점이지요.

참고로 저 음식점은 Sphinx 라는 폴란드의 체인점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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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딩굴딩굴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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