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을 극도로 싫어 하는 마나님을
눈물을 흘리며 뒤로 하고
10층 부부랑 같이 봤습니다.
음... 좀 평이하고 밋밋할 수 도 있는 내용을
맛깔나게 표현 했다 라고 표현 하고 싶네요
후반부에는 너무 오버를 하는바람에 오히려 반감된 느낌도 있지만
그 오버질 마저 입가에 미소를 띄고 볼만 했습니다.
길게 쓰고 싶어도 글재주도 없고 전문 리뷰어도 아닌고로 여기까지.
눈물을 흘리며 뒤로 하고
10층 부부랑 같이 봤습니다.
음... 좀 평이하고 밋밋할 수 도 있는 내용을
맛깔나게 표현 했다 라고 표현 하고 싶네요
후반부에는 너무 오버를 하는바람에 오히려 반감된 느낌도 있지만
그 오버질 마저 입가에 미소를 띄고 볼만 했습니다.
길게 쓰고 싶어도 글재주도 없고 전문 리뷰어도 아닌고로 여기까지.
PS. 역시 화투의 꽃은 오광 !!!